[Django] 장고 구조 및 템플릿 사용해보기

 

장고의 기본구조

 

 

 

MTV 패턴 :데이터 구조, 모양, 로직을 분리하여 개발하는 방법

초창기에는

MVC 패턴은 파일 하나에서 모든게 개발이 가능하였다. 

HTML파일안에 자바코드가 들어갈 수 있었음 즉, DB에 대한 접속도 가능하게 설계가 되어서

보안에 매우 취약하였다.

실제로 로직에 들어있는 파일을 프로젝트 단위로 주지는 못한다. 이렇게 개발하다 보니, 개발에 시간이 상당히 시간이

소요 되었는데, 

MVC패턴은 분리되어 실시되게 되었다. 

 

장고에서는 Template이 되었다. 

핵심은 모델과 분리하자라는 부분이다. 하나가 받아서 다 처리하는게 아닌 

분리해서 실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wsgi : 웹어플리케이션의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 표준을 마련해줌 (즉 껍데기)

 

초록색과 파란색은 사용자가 조정해줘야 할것,

회색은 장고 조정해주는것이라고 보면된다

 

이름으로 띄우기

 

 

 

 

 

 

TEMPLTES 다루기

templates로 앱을 다뤄보자

firstapp - templates - firstapp을 만든다. (서버는 templates 라는 디렉토리를 인식하기 때문에 이것은 반드시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그리고 그 안에 firstapp을 하나더 만든 이유는 서버는 templates폴더를 통해서 템플릿들을 인식하기 때문에 저렇게 동일한 이름의 폴더를 하나더 만들어준다.)

 

 

hello.html 만들어준다

<h1> 태그로 이름을 만든다.

firstapp 에있는 urls.py에서 path를 설정한다

views.py에서 함수를 설정한다.

프로젝트 urls.py에도 firstapp이 되어있는지 확인

실행해본다.

name 변수에 값을 넣어주면 해당값으로 변화한다.